직업훈련을 받고 싶은데 수강료가 부담되신다면 국민내일배움카드부터 발급받으세요.
훈련비의 상당 부분을 정부가 지원합니다. 과정에 따라서는 자부담이 0원인 것도 있습니다.
1. 누가 받을 수 있나
거의 모든 사람이 됩니다. 실업자·재직자·자영업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제외되는 경우는 이렇습니다.
-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 만 75세 이상
- 고소득 대기업 재직자
- 재학생 중 일부 (졸업예정자는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실업자만 받는 것”이라고 오해하는 분이 많습니다. 회사에 다니면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2. 얼마나 지원되나
| 구분 | 지원 한도 |
|---|---|
| 기본 | 300만원 |
| 취약계층·비정규직 등 요건 충족 시 | 최대 500만원 |
한 번 발급받으면 5년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도를 한꺼번에 쓸 필요가 없습니다.
자부담은 얼마인가
과정에 따라 15~55%를 본인이 부담합니다. 취약계층은 면제되거나 크게 감면됩니다.
자부담 0원인 과정도 있습니다.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 과정이 대표적입니다. 여기에 더해 훈련장려금까지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분야라도 과정별로 자부담이 크게 다릅니다. 수강 신청 전에 반드시 자부담금을 확인하세요.
3. 2026년에 달라진 점
- AI Campus 신설 — 자부담 면제 과정입니다
- K-디지털 트레이닝(KDT)에 자부담 도입 — 최대 10%. 기존에 0원이던 것이 바뀌었습니다
- 훈련장려금 인상
KDT를 노리셨다면 자부담이 생겼다는 점을 감안하세요. 대신 AI 관련 과정은 무료 선택지가 늘었습니다.
4. 신청 방법
- 고용24(work24.go.kr) 접속
- 로그인 (간편인증)
- 직업 능력 개발 → 국민내일배움카드 신청
- 신청서 작성 → 심사 (통상 2주 내외)
- 카드 발급 (실물 카드 배송)
- 훈련과정 검색 → 수강 신청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 방문으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순서를 지키세요
카드를 먼저 발급받고, 그다음에 수강 신청입니다. 훈련을 먼저 등록하고 나중에 카드를 신청하면 지원을 못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사에 2주 정도 걸리므로 듣고 싶은 과정이 있다면 미리 발급해 두세요.
5. 함께 받으면 좋은 것
내일배움카드는 다른 제도와 잘 맞물립니다.
실업급여를 받는 중이라면 특히 유리합니다. 실업인정을 받으면서 무료로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6. 주의할 점
출석률을 지켜야 합니다
출석률이 기준에 미달하면 지원금이 환수됩니다. 단순히 등록만 해두고 안 나가면 오히려 돈을 물어내야 합니다.
중도 포기도 불이익이 있습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중도 탈락하면 일정 기간 재수강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모든 과정이 되는 건 아닙니다
고용노동부 인정 훈련과정만 지원됩니다. 사설 학원의 아무 강의나 되는 게 아닙니다. 고용24에서 검색되는 과정인지 확인하세요.
자주 나오는 질문
재직 중인데 회사에 알려지나요?
개인이 신청하는 제도라 회사에 통보되지 않습니다.
한도를 다 쓰면 어떻게 되나요?
5년 유효기간이 끝난 뒤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영업자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연 매출 기준 등 요건이 있으니 신청 시 확인하세요.
훈련장려금은 얼마인가요?
과정과 요건에 따라 다릅니다. 실업자 대상 장기 과정에서 월 단위로 지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용24에서 과정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리
- 실업자든 재직자든 자영업자든 받을 수 있습니다. 실업자 전용이 아닙니다.
- 기본 300만원, 요건 충족 시 최대 500만원. 5년간 사용합니다.
- 자부담은 15~55%지만 0원인 과정도 있습니다.
- 2026년부터 KDT에 자부담(최대 10%)이 생겼고, AI Campus가 신설됐습니다.
- 카드를 먼저 발급받고 수강 신청하세요. 순서가 바뀌면 지원을 못 받습니다.
- 출석률 미달 시 환수됩니다. 등록만 해두지 마세요.
※ 본 글은 2026년 8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출처: 고용24 / 고용노동부
※ 지원 한도와 자부담률은 과정·요건에 따라 다르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신청 전 고용24에서 확인하세요.
※ 문의: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